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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9년 11월 중순부터 순결한 옙판의 오른쪽 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작은 투표하기 창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2009 최고의 MP3 플레이어를 찾아라!!"였습니다.

보기로 자리잡은 엠피플레이어들은 나름 유저들의 마음속에서 한번쯤 꿈꿔왔었던 기능들을 무장한 보편적인 것들은 기본적으로 담고 있으면서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엠피쓰리 플레이어입니다.

첫번째 코원의 S9는 어떤 제품이든 나름 프리미엄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한 코원에서 출시한 야심작으로 09년 초반에 나와 M1이 등장하기 까지 국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제품군입니다. 음질이며, 화질이며, 기능이며 어떤 것 하나 나무랄 때가 없는 올인원 모델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역시나 이러한 디지털 기기에 있어 중요한 것은 그러한 이미지보다도 광고나 마케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최초 아몰레드 채용을 했지만 삼성의 손담비로 인해, 아몰레드하면 삼성이라는 이미지가 워낙 강하게 구축되다 보니 오히려 이런 화질에 대한 평가보다 기능과 디자인 측에서 음질측에서 더 많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처음 아니 정말 오랜만에 엠피쓰리 플레이어라는 것을 리뷰하면서 정말 많이 놀랬었던 보는 MP3의 장을 열었던 M1입니다. 사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엠피쓰리에서의 동영상은 MP4 재생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PMP와 MP3라는 경계를 구축하고 있었던 것이 화면 크기, 다양한 코덱 지원, 그리고 인코딩의 여부였죠.


M1은 그러한 것들을 깨어버린 혹은 공식적으로 표방한 MP3이기에 더더욱 관심을 받았던 제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MP3에서도 다양한 동영상 환경을 제공하고자 그래픽 칩 카드를 썼다는 것만으로 관심을 받았었고, 유저들에게 MP3라는 것에 대해서 더이상 기능이나 음질로 평가를 받던 시대를 탈피하게 만든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아이팟.


작년 한해 저의 모습을 보자면 아이팟 터치를 살까 말까 고민을 하다 결국은 아이폰을 사게 된 일인이었습니다. 그렇게 광적으로 애플이면 사죽을 못쓰는 사람도 아니었지만 왜 그렇게 애플의 아이팟터치가 가지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막연한 동경이라고 해야할까요? 하지만 아이폰을 사 본 이유로 전세계적인 열풍의 이유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겠더군요.

그나마 엠피쓰리 영역에서는 코원의 S9나 삼성의 M1에서 보여주는 터치감이 기존 스마트폰에서 보여주는 그런 답답함이 없어 덜하긴 했지만 기존에 스마트폰(미라지)를 사용하고 있던 저로선 정말 아이폰의 터치감 하나만으로 애플을 달리 보게 되더군요.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을 보통 좋아하는 이유는 터치감 이외에도 자산의 취향에 따라 색다른 모습의 혹은 자기만의 아이팟터치가 된다는 데 그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우리 M1이나 S9보다도 그 활용폭이 더 넓은 편이라 할 수 있죠.

또한 무선랜 장착... 오래전부터 제가 아이팟 터치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 중 하나가 답답한 스마트폰에서의 인터넷과 아이팟에서의 인터넷을 비교해보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답니다.

아무튼 아이팟터치 역시 엠피쓰리 영역에 있어서 단순히 음악 듣기가 전부가 아닌 어플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서 다른 기기들과 자신의 기기가 차별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호응을 얻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준 HD는 우리나라에서 출시가 되지 않는 제품인지라 그리 많은 자료가 없을 줄 알았더니,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인지, 구매도 가능하고 몇몇의 사람들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는 모습들도 블로그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구체적으로 만져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 제품군이긴 하지만 출시때 그 바램을 이루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모습이죠. 아직 준HD가 아이팟터치를 앞섰다는 기사를 본 적이 없으니...


준HD만큼 아쉬운 작품이라 평하고 싶은 것이 소니 1050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어떤 디지털 영역에서도 새로운 기능이나 디자인 등으로 한 시대를 풍미할만한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써보고 싶어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과거 소니 워크맨에 열광을 했었고, 가격에 고개를 떨구었던 소니.

지금은 기능이나 디자인 등이 삼성이나 코원에 비해 동등하거나 약간 그 이상, 가격은 아직 고개를 떨구는.. 그런 상태가 되었습니다. 뭔가 조금씩 늦는 듯한 기분이 드는 소니라고 할까요?

애플이 아이팟으로 세상을 열광시켰듯이 언젠가 세상 모두를 놀라게할만큼의 명기를 가지고 옛 명가의 자존심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소니의 새로운 작품에 늘 관심을 지켜보는 일인으로서 늘 기다리고 있다는 것 잊지 말아주시길~!

[결과]

총 139명이 투표를 해주셨습니다. 오랜 기간동안의 설문이었지만 생각보다 저조한 참여율은 이러한 리서치를 보다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하게 만들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물론 정기적으로 이러한 분석과 함께 기존 세력을 구축하고 있는 MP3 기기들을 둘러보고, 앞으로 나오는 기기들을 넌즈시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1등은 보는 MP3의 시대를 연 아몰레드 M1이 차지 했습니다. 나름대로는 아이팟터치와 S9, 그리고 M1의 각축전이 예상되었지만 생각보다 M1에 큰 점수를 주신 분들이 많더군요.

1-3위의 공통점을 보자면 나름대로 독자적인 음질을 구축한 상태의 기기이면서 기능이면 기능, 화질이면 화질, 다양성이면 다양성 등 하나에 특화된 기기가 더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존 MP3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두루 갖추고 있으면서 보다 내세울 수 있는 것을 확실히 어필하는 기기가 더 사랑을 받는 상황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M1의 화질과 아몰레드의 탑재, 코원의 음질, 아이팟 터치의 어플과 Wifi지원이 합쳐지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최근 출시되는 MP3플레이어나 PMP 군을 보면 확실히 보는 것에 보다 더 초점을 맞추는 것 같더군요. 아몰레드며, HD급 영상 지원이며, 액정 화질 지원 등 각 제조사가 대표로 하는 기기들은 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눈 여겨 볼 것이 삼성을 필두로 해서 점점 다양해지는 유저들의 입맛을 맞추기위해 제품의 다양화는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운동용, 출퇴근용, 여가생활용 등등.

핸드폰, MP3, PMP, 넷북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의 기능들이 융합되는 디지털 컨버젼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에 그 속에서도 각각의 삶에 있어 보다 치중하는 영역에 특화된 기기들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는 게 참 흥미롭습니다.

다음 투표 결과는 어떨까요? 우리 모두 한번씩 오른쪽 옆을 보면서 투표 한 번 해봅시다.
Posted by 포코윙™

4. [수다]/단타 리서치 l 2010/02/16 23:35


새로 발표한 삼성 안드로이드의 디자인을 아이폰 보다 더 지지한다는 제목이 다소 자극적인가요? 그럴만도 합니다. 최근들어 더 더욱. 아이폰 대 애니콜의 대립관계를 조명하며, 삼성의 그 무엇인가를 추켜세우는 것 자체가 죄악시 되는 시기이므로,  저 역시 삼성 안드로이드 폰의 구동영상과 공개된 스팩들을 보며  머리 한 켠으로 떠올린 한마디.

"아 디자인만 좀 어떻게...ㅠㅠ"


그렇다면 뜬금없이 위에 적은 제목의 뜻은? 뭐 솔직히 말해 어느정도는 낚시성이 다분합니다. 제가 좀 하고자 하는 말에 좀더 관심받기 위해 행한 다소 도발적인 멘트 정도? 너무 노여워는 마세요. 터무니없게 뜬금없고 황당한 얘기를 하려는건 아니니.  지금부터 제가 하고자 하는말은, 최근 들어 급격히 재 조명되고 있는 디자인이라는 단어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제 더 이상

디자인 = 예쁜 모양

아니라는 뜻이죠.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구요? 그럼 우선 다음 그림들을 먼저 보고 이야기 하죠.^^ 다음 두 작품은 한국의 학생디자이너들의 컨셉디자인 작품으로. 레드닷,IF,IDEA를 포함한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에서 중복수상한 작품들 입니다.


최재원 학생의 BERISCOPE

바다에 들어가지 않고도 낚시 처럼 줄만 던저 바다속을 구경할 수 있는 BERISCOPE




박진선 학생의 GPS와 프로젝터가 내장 된 휴대용 디지털 맵 MAPTOR


자 이 두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 했던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것에 있고, 한 가지 제품의 디자인을 논하는 디자인 공모전에서 모양보다, 그 기발한 아이디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크다라는 점 입니다.

물론 "제품 디자인"이라는 것에 한정된 얘기이겠지만, 혹시라도 위의 이야기가 컨셉공모전이라는 특별한 경우에만 해당한다고 생각하시면, 주변에 제품디자인,공업디자인,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이 무엇때문에 가장 큰 고민을하고 머리를 쓰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요즈음의 디자인과 학생들은 10이면 10전부 남이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능성을 찾아내기 위해 머리 싸매고 고생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이 변화하고 있다.

재미있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위 학생 모두 SADI라는 정규학교가 아닌 삼성 디자인 학교 학생들이라는 점이고, 위 학교의 학생들이 속한 SADI는 최근 몇 년사이 국제 메이져 디자인 공모전을 휩슬다 싶이하며 고속성장. 작년 기준으로 세계 최다 수상자를 낸 디자인 학교로 성장 하였고, 그와 비슷한 시기에 조형과 디자인의 대명사로 알려준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실기 폐지를 결정 했다는 것.



바로 디자이너와 디자인이 추구해야할 목적이 더 이상 단순한 조형미에서 끝나지 않으며, 완성 된 한가지 제품의 디자인을 설명 할 때도 더이상 모양이 아닌, 기능성,사용성,스팩까지 모두 아우루는 균형감을 갖출것을 시대가 요구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구체적으로 말 해 보자면.


삼성 YP-M1의 디자인은 겉 모양만이 아니라

 AMOLED 디스플레이,마이크로SD슬롯,지상파 DMB,DNSE 3.0,외장형 스테레오 스피커,강화유리 등등 모두가 YP-M1의 디자인 입니다. 



사실 아이폰 처럼 전체 사용자의 일부이지만 특정집단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는 트랜드아이템이 더 잘 된 디자인을 한 것인지, 반대로 삼성이나 LG처럼 국내 제조사들이 행하는 좀 더 많은 사람이 사용하기 편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더 좋은 디자인을 하는 것인지를 가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시대가 원하는 디자인이 단순한 조형미에서, 사용성과 기능성으로 확대된 이상, 삼성을 비롯한 국내 가전사들의 디자인이, 아이폰에 비해 비난을 받는 것 처럼 잘 못된 디자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런 소리를 하는 분들에게 모양마저도 찬사를 받을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제품이 된다면, 더더욱 바랄 것이 없겠지만, 디자인이라는 단어자체가 이제 좀 더 큰 틀에서 이해되고 있는 시점에서는 제 개인적으로, 제조사가 정한 틀에 다소 독선적으로 끌고가려는 쪽 보다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려 애쓰고 있는 한국제품들의 디자인이 좀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애플에게 한 가지 심히 고마운건, 디자인의 대안을 제시했다기보다, 앞으로 한국회사들이 국내 내수제품에게 일부 적용했던 스팩다운을 못 하도록 만들었다는 점 이네요.ㅋ 사실 그동안 제대로 된 한국제품의 모든 것을 사용해 보지 못하고 평해야하는 경우가 대 부분이었는데, 앞으로는 좀 더 나아질까요?

조금 쌩뚱 맞은 이야기일수도 있겟지만, 디자인이라는 단어가 뜻하는 방향과 의미. 앞으로는 너무 한정적으로만 이해하지 마시고, 좀 더 큰 틀에서 이해를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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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결한옙C 순결한 옙c

4. [수다]/토크토크 자유방 l 2010/02/06 13:18



달콤한~ 발렌타인데이가 곧 있으면 다가와요~
특별한 마음을, 혹은 고백을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선물리스트를 만들어봤어요.

여자가 남자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날인만큼
저렴한 가격의 향수부터 요즘 가장 한 아이템인 아이폰까지 !
내 남자친구의 취향에 맞는 선물을 골라보세요 ~








패확률이 적은 운동화와 점퍼 !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들의 취향에 맞게 편한 운동화점퍼를 선물 하는건 어떨까요 ?
커플 운동화, 점퍼를 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
커플룩으로 맞추고 함께 운동하면 더 재밌고 신나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
눈스퀘어에 있는 Foot Locker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운동화를 선보이고 있답니다~
그리고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등의 매장에서 많은 스포츠웨어를 만날 수 있어요 ^^ 




금은 이른것 같지만 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곧 봄이 올 것을 대비해서 예쁜 봄옷을 선물해보세요.

어디에나 활용도가 높은 샌프란시스코마켓의 체크베스트, 빌라봉의 체크셔츠까지 ~
봄에도 계속되는 체크무늬의 유행!! 
지붕뚫고하이킥이나 공신에 나오는 훈훈한 훈남인 잇보이들도 체크셔츠로 스타일링 한다는 사실!

+_+

내남자친구를 귀여운 잇보이로 만들어보아요 ㅎㅎ

체크베스트나 셔츠는 다른 옷에도 스타일링 하기가 편한데요 .
셔츠에 체크베스트로 댄디하고 깔끔하게 연출하거나 , 체크셔츠위에 예쁜색깔의 니트를 입어서
따뜻하게 연출 할 수 도 있어요 .
그리고 아무리 많아도 질리지 않는 아이템이 바로 체크 !! 




CK be, Bvlari pour Homme, DEMETER
연인에게 가장 많이 선물하면서도 가장 신중해야 하는 선물이 바로 향수일꺼에요~

너무 흔하지 않은 향으로 스포티한 느낌보다는 섹시한 향기로 남자스킨향이 나는 ck be
20대 후반의 남성들에게 선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달콤함이 묻어나는 향긋한 향이 상쾌한 기분을 주며, 남녀가 사용해도 좋을 향수인
불가리 뿌르 옴므
.
향수에 각각 정해진 이름처럼 독특하고 많은 종류로 사랑받고 있는 데메테르까지~
데메테르는 눈스퀘어에 입점해 있는 메르시보꾸에서 더 많은 향을 맡으실 수 있답니다.



심한 옷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넥타이
그리고 넥타이핀커프스 버튼

넥타이핀이나 커프스버튼은 몇가지 안되는 남성용 액세서리라서
화려하기보다는 자주 할 수 있으면서
고급스러운것을 선호한다고 해요 .
넥타이핀과 커프스버튼은 대부분 세트로 사용되고 있으면서 매력적이고 센스있는 아이템이랍니다.
남자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는 넥타이는 심플하고 단정한 색상에서 부터
마린룩에 어울릴 법한 넥타이,
귀여운 보타이까지 종류가 굉장히 많답니다.
눈스퀘어:샌프란시스코마켓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의 넥타이로 사랑 받고 있어요




자들이 열광하는 기계! 기계! 기계 !! 전자제품들 !!!
하지만 여자들이 선물로 고르기에는 자세히 알지 못해서 조금 고민이 되셨었죠 ?

닌텐도 Wii는 TV에 연결해 여러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정용 게임이에요 ~
Wii 리모콘으로 간단하게 조작하면서 쉽고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어요
남자친구 혼자서 컴퓨터로 게임을 하면 여자친구는 옆에서 할일 없이 보고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닌텐도 Wii 하나면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와 데이트할 때 심심할 일은 없겠죠 ? ^^ 



M
P3처럼
자들에게 가장 hot한 아이템이 바로 Digital 제품이죠~  
들이 열광하는 기계! 기계! 기계 !!
그 중에서도 요즘은 음악재생, 영상재생, 전자사전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춘
휴대용 멀티기기들이 인기가 높은데요.

작년부터 아몰레드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아몰레드 MP3 M1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아몰레드 MP3라는 타이틀답게 선명한 화질이 눈에 띄네요~
인코딩이 필요 없어 음악,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구요.

마이크로 SD카드까지 지원되어 용량 걱정은 노노노!
지상파 DMB도 볼 수 있어 출퇴근 길의 지루함을 날려주는 유용한 아이템이예요. 
남자들의 필수품 PMP보다 크기가 작아 엣지있게 휴대 가능 할 뿐만 아니라
PMP만큼의 성능까지 보여주니.. 남자들이 탐낼 만 하네요~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오디오테크니카 ATH-FC700 / 데논 DN-HP1000 / 파나소닉 RP-HTX7  / 믹스스타일 스타-핑크


즘에는 휴대폰, MP3뿐만아니라 헤드폰까지 캔디컬러로~
평범한 헤드폰이 아닌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헤드폰은 많은 연예인들을 시작으로
2010년에도 꾸준하게 유행을 한답니다.
하지만 디자인만 보기보다 청음숍에서 테스트를 해보고 내가 가장 원하는 음질의 헤드폰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해요 ! 



 


비오템 옴므 아쿠아 파워 모이스처라이저(49000)

클라란스 맨 모이스처 젤세트(46000)

헤라 옴므 베이직 세트(70000)

 

절이 바뀌면서 푸석푸석해지는 남자친구의 피부를 보고 있으니.. 걱정이 된다면?

요즘에는 남자들도 피부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화장품들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남성 전용 보습 로션인 비오템의 아쿠아파워는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상쾌함을 부여하며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할 수 있어요 ^^

클라란스 제품은 면도시 쉽게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고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답니다 .

헤라제품은 상쾌한 향퀴와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어요 !





20만원에서 30만원정도의 가격인 남성용 시계. 

비슷한듯 하지만 다른 디테일로 내 남자친구에게 가장 어울리는 디자인을 골라서 선물해보세요 !

시계는 왼쪽 손목에 차고 매일매일 보기 때문에 항상 선물해준 사람을 생각해 줄 것같죠 ? ^^

 
눈스잇걸이 추천해준 선물리스트 중에,
 
선택한 선물과 달콤한 초콜릿으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



눈스퀘어 발렌타인 설문 이벤트
찍으면 내게로 온다!
온라인 투표를 통해 눈스퀘어 잇걸이 선정한 남친 선물 리스트 중 마음에 드는 선물 하나를 응모하면 남친 선물을 공짜로 준비할 수 있다능~

이벤트 참여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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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결한옙C 순결한 옙c

4. [수다]/토크토크 자유방 l 2010/02/03 15:01


삼성 YP-R1의 펌웨어 3.00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중 유독 눈에 띄는것이 바로 유료 U.C.I 의 지원인데 이 것이 눈에 띄는 이유는 단순히 유료가 아니라, 구현된 디자인과 성능이 정말로 유독 눈에 띄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제가 R1의 추가된 UCI가 옙답지 않다고 한다면, 개발자 분들께서 서운해 하실지도 모르겠으나, 위에 보신 영상에서 공개 된, UCI는 정말 그동안 봐 왔던 옙의 그것 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뭐라고 콕 찝어서 말로 표현은 못 하겠으나, 기존 옙의 단순한 이쁘장함에서 벗어난 무언가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맛이 있다는 점이죠.


무턱대고 돈받는다고 비판받을 것을 염려(?) 해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새로운 R1의 유료 UCI는 지금 삼성모바일 닷컴에서 무료다운로드를 제공하고 있으니 늦기전에 R1사용자들은 얼른 가서 다운로드를 받으시고.

삼성 YP-R1 UCI & 폰트 다운로드 받기 페이지 <--- 클릭!!!

문제는 이제 왠지 모르게 처량한 모습(?)으로 홀로 남아있는 09년도 삼성 옙의 큰 형님 YP-M1의 펌웨어 지원 여부겠죠. 출시 때 부터 이것 저것 펌웨어 거리가 굉장히 많다고 평가 된 YP-M1의 펌웨어 지원은
요지부동이고, 그냥 그 자체로도 가격대비 굉장히 우수하다고 평가 된 YP-R1만 주구장창 그냥 펌웨어도 아닌 개념 펌웨어를 지원해주는 것을보고 많은 옙 사용자들이 아니 M1과 MB1사용자들이 심한 배신감을 느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M1이라는 제품을 사용 해 보신 분들은,  단순히 M1의 펌웨어가 나오지 않는것이 하위기종에 밀려서 아쉬운 게 아니라는건 잘 아실 겁니다. 써보지 않은 사람들은 욕 할 지언정 일주일이라도 차분하게 Y P-M1을 써본 사람들은 이 제품이 이 상태로 그냥 쓰기엔 너무나도 아깝고 도 그렇게 생각이 들만큼 참 괜찮은 하드웨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죠. 무언가 조금만 바뀌면 정말 너무너무 괜찮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언가를 자꾸만 해달라지도 않던 R1에서만 지원을 해 주니 섭섭함을 느낄 수 밖에요.ㅋ



잊지 않으셨죠? 몇 차례에 걸쳐 제품을 아예 다른 제품으로 바꿔버렸던 삼성의 첫 프리미엄 MP3 팜씨어터 YP-P2의 블루웨이브. P2의 블루웨이브를 보면 참 여러모로 M1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YP-M1도 P2의 블루웨이브 같은 대대적인 펌웨어 대 공사가 있지 않을 까 하며 기대하고 요구 하고 있는 것 이겠죠.^^

하나 궁금한건, P2때도 해줬던것이고 또 사용자들이 M1에 대한 개선점에 대해 이런 요구들이 있다는걸 제조사 쪽에서 전혀 모르고 있을까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여지고, 예상컨데, M1도 어떠한 특별한 펌웨어는 분명히 제조사 쪽에서도 고려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삼성 YP-M1이 애초부터 별로 좋지 않은 제품을 기능개선으로 성능을 극대화 시킨 모델이었다면, 아마 이런 바램은 거의 없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지나가기엔 제품의 디자인이나 하드웨어적인 스팩이 너무 아까울 정도로 뛰어난 제품이기 때문에, 좀 더 M1다운 모습으로 사용하고자 사용자들은 이런 펌웨어요구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 제품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도 여럿 보긴 했지만, 정말 참 잘만들어진 제품하나가 누구에게도 흠 잡을 만한 것이 없는 제품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하는 관심이라 생각하고, 언제가 되었건 M1의 펌웨어는 어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게 되면 멀티미디어를 재생하는 기기 중 편의성과 활용 성 측면에서 삼성 YP-M1과 대적할 제품은 정말 많지 않아 질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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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결한옙C 순결한 옙c

4. [수다]/토크토크 자유방 l 2010/01/04 20:52
1. 돌고 돌아 마이크로 소프트

마이크로 소프트가 특정 사업에 직접 뛰어들 때는 그 산업의 경쟁자가 가장 강하고 무서울 때가 보통입니다. 사실 좀 잔인한 부분이긴 한데, 기본적으로 마이크로 소프트는 보통 대리자를 선정 해서 경쟁자를 공격하다가 안 되면 스스로 뛰어드는 일을 반복해 왔죠. IE가 그랬고(원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타 회사에게 OEM줘서 만든 소프트웨어 였습니다.. -_-;) 엑스 박스가 그랬고(드림캐스트를 생각하라!) 그리고 이 번에 Zune이 그렇습니다.

아이리버나 도시바와 같은 업체들이 애플과 재대로 싸우질 못하니깐 친히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제품을 만든 것이 바로 Zune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의 MS의 제품군과는 좀 다른 면이 강한데 일단, 북미에만 유통을 제한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나 철저하게 윈도우 같은 구성을 버리고 있다는 점을 봐도 확실히 뭔가 동 떨어진 제품이란 생각도 들긴 합니다.

Zune은 이번 ZuneHD에 오면서 드디어 AMOLED의 채용, 테그라 프로세서를 통해 뛰어난 멀티미디어 환경구성, 멀티터치 구현, 그리고 윈도우 모바일7 과 같은 새로운 OS의 를 적용 하는 등,  지금 까지 천천히 발전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더군다나 테그라의 경우 3D 가속 기능을 이용한 고성능 게임의 실행이나 XBOX360과의 연동과 같은 MS이기에 가능한 장점들까지 들고 와서 말이죠.

같은 테그라 CPU를 사용하고 AMOLED패널을 지니고 멀티미디어 기능을 가진 MP3P인 삼성의 YP-M1에게는 조금 미안한 말이지만 MS와 직접 비교가 되긴 어렵긴 합니다. 스펙으로 동영상 재생이나 사용상의 프로그램이야 같이 돌아가지만 역시나 직접적으로 OS를 만들고 프로그램을 늘릴 수 있는 입장인 MS와는 조금 비교가 어렵기 때문이죠. 물론 반대로 생각하자면 MS가 삼성처럼 하드웨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진 않으니 새로운 소자나 시스템을 넣거나 개발할 리는 없으니 결국 “분야가 다르다.” 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거나 애플이라는 강력하기 이를 데 없는 최종보스를 상대하기 위해서 두 회사가 내놓은 두 제품은 적어도 스펙 상으로는 아주 닮은 꼴인데 과연 그 차이는 있을까요? 물론 제가 기본적으로 디스플레이를 위주로 제품을 볼 것이니 다른 비교는 거의 하지 못하겠지만요.

2. 계측

기본적으로 이런 모바일 제품들은 세부 스펙을 잘 알려주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부품이나 체계가 바뀔 수도 있는 문제이고 설계가 계속 달라지기도 하니 그런데요. 문제는 여기서 계측을 하고 비교를 해도 이 제품이 제품의 원래 표준에서 어긋나 있지 않은가를 쉽게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제품이 여러 대가 있어서 평균값을 구하면 모를까 제품의 편차라거나 불량을 바로 알 수 없으니까요.

이런 부분은 모바일 회사들이 모니터 제조사처럼 좀 자세히 알려주었으면 싶습니다.

이 계측 결과는 한대의 샘플로 비교를 한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 제품을 대표하긴 어려우며, 각 제품의 편차를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 주었으면 합니다. 더군다나 계측 장비의 오류나 계측환경의 문제로 잘 못된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사진의 경우 Zune는 자신의 디스플레이에 맞게 리사이즈를 소프트웨어적으로 해서 전송을 하기 때문에 실제 사진 비교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유의해주셨으면 합니다.

계측 소프트웨어는 Monitor4U ColorTaster™ Pro를 사용하였고, 계측 센서는 datacolorSpyder3 센서를 사용하였습니다.

 1) 밝기

이전부터 말하지만 밝기라는 것은 화면이 얼마나 빛나고 있는가 입니다.
 
생각보다 사람의 눈은 엉망이라서 밝은 색에 더 반응을 하고 밝은 쪽이 더 색이 좋다라고 인지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밝기가 높으면 외부의 빛에 그래도 영향을 작게 받기 때문에 대낮에 들고 다닐 때의 시인식성이 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밝기 면에서는 M1이 역시나 ZuneHD를 압도합니다.

이 전 소니와 달리 이 쪽은 밝은 곳에서 사용시에 꽤 차이가 보입니다. 물론 실내 사용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말이죠.
 


사진을 보면 기본적으로는 이 전의 X1050과 비슷합니다.
왼 쪽에 있는 M1의 밝기가 상당하기 때문에 사진상으로 색이 어느 정도 떠 보입니다.

2) 명암비

명암비 라는 것은 어두운 정도와 밝은 정도의 대비를 말하는 단어입니다. 모니터나 TV를 보시면 몇 만대 일이나 수 천대 일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 명암비이죠.  기본적으로 명암비가 높을 수록 화면의 생생함을 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전 M1과 X1050 비교 글의 명암비의 설명을 참조하세요-

다시 말하지만 AMOLED는 정말로 이 부분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LCD처럼 빛을 막는 방식이 아니라 자체발광이기 때문에 검은 색의 표현이 거의 완벽에 가깝기 때문이죠. 그 때문에 거의 무한의 명암비가 나오게 됩니다.

당연히 계측을 해보니…

 


그냥 비교할 수 없는 수치로 나왔습니다.

무한 명암비라는 것이죠. X1050경우 무한 명암비임에도 동영상 레벨 문제가 있었지만 이 쪽은 그런 문제도 없어서 예측한 수치가 그대로 나왔습니다. 잠시 첨언을 하자면 사실 AMOLED는 무한 명암비는 아닙니다. 자주 이야기를 했지만 실제로는 반응속도의 문제라던가 설계의 문제 등으로 아주 미세한 전류가 AMOLED패널에는 흐르고 있고, 이런 전류는 아주 미세하게 AMOLED의 발광을 일으킵니다.


 
사진을 보셔도 그닥 차이는 없는데, 일단 M1 쪽이 상당히 밝기 때문에 느낌상의 차이는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암부 깊이가 좋기 때문에 두 제품 다 아주 깨끗한 발색의 만족도는 큽니다.

3) 색온도

색온도는 백색이 가지는 색감입니다.

우리는 백색이 그냥 하얗다라고만 생각하지만 좀 더 누르끼리 할 수도 있고, 붉을 수도 있고 시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백색의 색감을 색온도라고 합니다. 실제적으로 들어가면 빛의 파장에 따라서 빛의 흑체에 복사에 일어나고 이 파장을 온도로 표현한다니 하는 것이 색 온도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설명은 다 모를테고 그저 색 온도가 높으면 푸른 느낌으로 백색이 느껴지고 이 색온도가 낮아지면 붉고 노란 느낌으로 백색이 나타난다 정도만 아시면 될 듯 합니다.

 


색온도의 경우에 ZuneHD는 8441K, M1은 7477K 로 계측되었습니다. 약 1000K정도의 격차인데요. 실제 이 때문에 하얀 색을 볼 때 ZuneHD 쪽이 더 푸르스름하게 보이게 됩니다.



 
사진을 볼 까요?

일단 ZuneHD는 녹색 기운에 푸른 끼가 좀 있고, M1은 붉으스름한 쪽에 가깝습니다. 물론 디카의 화이트 밸런스 문제로 눈으로 보이지만 그닥 화면상으로는 차이가 나지 않아 보이는 것이 문제입니다만…. 이런 부분은 개인차가 심한 편이니 맘에 드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그레이스케일 표현시에 색온도의 변화는 양 쪽 제품이 전부 거의 중앙에 잘 모이고 있습니다. 꽤나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실제적으로는 CIE 좌표를 아주 확대해서 봐서 그렇고, 저렇게 색변화율은 아주 작게 움직입니다. 몇 년 전에 나온 LCD나 CRT, 혹은 모바일용 LCD의 그라데이션의 색온도 변화를 생각하면 비교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위의 회색조의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특별히 그라데이션이 틀어져 있다던가 색이 변한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4) 감마

감마라는 것은 가장 어두운 색에서 가장 밝은 색으로 올라가는 단계를 설정한 값입니다. 사람의 눈은 생각보다 엉망이라서 0,1,2,3~~99, 100 으로 올라가면 그 차이를 느끼기 어려워 하기 때문에 0, 0.1, 0.3, 0.6, 1,…. 70, 100 식으로 밝기가 올라가는 단계를 규약으로 정해놓은 것을 감마 값 이라고 합니다.

 

감마에서는 거의 같은 감마 값 나왔지만, 커브 특성은 전체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ZuneHD는 암부에서 더 높은 감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두운 부분의 밝기가 약하게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M1은 밝은 회색을 표현할 때 좀 더 어두운 경향성을 지니게 됩니다.

감마의 특성면에서는 M1이 더 좋게 보입니다.



사람의 시인식의 반응인 L* 로 비교해보면 확연히 나오게 되는데, 좀 더 ZuneHD의 검은색 표현시에 더 어둡게 느껴지게 됩니다. 즉, 밝은 곳에서 ZuneHD에서 영상물을 볼 경우에는 어두운 화면에서 밝기를 느끼기 어렵다는 것이죠.

5) 색재현성

보통 TV의 광고를 할 때 색재현율 몇 % 라고 열심히 말하는 부분이 이 수치입니다. 이런 색재현율이라는 것은 국제조명학회의 표준 색도도의 삼원색의 좌표를 연결함 삼각형의 넓이를 보통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위와 같은 광고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일단 넓으면 넓을수록 더 많은 색을 표현할 수 있으니깐 분명히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색상에는 표준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너무 넓어서 색이 과장되어 나오는 것도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특히나 AMOLED는 아주 넓은 색재현성을 가지는데, 그 때문에 아주 진한 색깔이 나오게 되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게 됩니다.

 


M1과 비교를 하면 ZuneHD와 거의 같은 색재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차이는 중간색입니다. 시안의 경우에는 거의 비슷한 위치를 가지고 있지만 마젠타의 경우에는 더 푸른색이 강조되어서 보라색의 기운이 강하게 됩니다.

노랑색의 경우에는 M1보다 좀 더 녹색의 기운이 돌고 말입니다.



M1와 ZuneHD를 삼차원 좌표로 나타내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바로 저 차이는 M1이 1/3 이상 더 밝기 때문에 색재현성이 거의 같아도 더 발색이 좋게 느껴지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질의 총평을 해보자면 역시나 같은 AMOLED를 사용하지만 화질적 특성은 M1이 상당히 앞서고 있습니다. 특히나 계조선형성 부분이나 전체적인 휘도나 발색의 느낌까지 M1이 ZuneHD에게 많은 부분 앞서고 있는 점은 정말로 의외의 결과였습니다.

3. ZuneHD의 약점 극복

위의 측정에서 M1보다 ZuneHD가 밝기가 떨어지는 부분을 말했는데, 일반적인 사용에서 생각보다 ZuneHD는 불편함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MS의 UI 때문입니다. M1의 UI인 햅틱은 모두가 잘 아실 듯 합니다.

그런데 이 햅틱과 같은 아이콘 타입의 UI는 사실 AMOLED에게는 그렇게 맞는 사용법이 아닙니다. 바로 번인(Burn in)의 위험성 때문입니다. AMOLED는 이 전의 CRT나 PDP와 같은 자체발광식의 디스플레이 입니다. 픽셀 하나하나가 빛을 낸다는 의미이고 이 빛을 내면 결국 각 소자는 수명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물론 그런 것은 극단적인 부분이지만 장기간 사용시에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좀 더 주의 깊게 UI를 구성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한 번 ZuneHD의 화면을 볼 까요?

 

ZuneHD의 UI의 특징 중에 하나는 바로 철저하게 명암대비를 살리는 방향으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휴대용 디스플레이가 아무리 밝기가 좋아도 실제 500cd이상을 내 주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500cd 이상으로 밝게 비춘다고 하더라도 태양의 위력은 엄청납니다. 아무리 휴대용 기기가 밝아 봤자, 태양 아래 디스플레이일 뿐입니다.

결국 태양 빛에 의해서 잘 안 보이는 것은 비슷하게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300cd의 밝기는 150cd에 비해서 야외에서 훨씬 유리한 것은 사실 이고, MS는 이런 부분 시인식성을 증가 시키기 위해서 배경을 철저하게 검은색으로 만들고, 마치 글자 메뉴를 큰 아이콘 삼아서 터치를 하도록 만든 듯 합니다.

이렇게 대비가 강하면 밝은 환경이라고 해도 바로 표시가 나기 때문이죠.

 

특히 전 메뉴로 돌아가는 버튼은 저렇게 위에 크게 이전 메뉴의 글자가 나오게 해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시각적인 만족도보다 뒤로 가는 버튼이 커서 바로 위의 한 부분을 누르면 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M1의 경우 이전 메뉴 아이콘이 너무 작고 누르기 위해 이리저리 찾아야 하는 수고를 해하는 점과 비교가 됩니다.

특히 저런 식의 구성은 밝은 환경에서 자세한 메뉴가 보이지 않아도 바로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메뉴의 느낌은 다른 조작에서도 느껴지는데요.
바로 볼륨 조절이나 재생시의 트랙의 조절의 경우에도 색이 있는 아이콘 위에 버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바로 검은 바탕 위에 외각모습이 잘 느껴지도록 하얀색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외부 빛에 의해서 화면이 잘 안 보일 때, 특정한 도형이나 블록 위에 음각으로 UI가 되는 것 보다 저런 식의 단순화 된 표현은 눈에 바로 띈다는 점입니다.
 


사진을 보는 뷰어 프로그램도 이 전 메뉴로 가는 화살표와 슬라이드 기능이 되는 플레이 버튼 그리고 절전모드 시의 커튼(?) 배경화면 정도만 설정 하는 메뉴가 간결하게 있을 뿐입니다. 역시나 대비가 강하게 말이죠.

이런 문자식의 제어나 대비가 강한 UI구성은 셋업, 심지어 라디오의 주파수 선택 UI구성까지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단지 아이콘이 얼마나 예쁜가? 혹은 전체적인 플레이어의 UI의 알록달록함은 분명히 M1이나 여타 MP3 플레이어들이 위였습니다만, 실제적으로 야외에서 사용시에 더 편리한 것은 ZuneHD 였습니다.

또 덤으로 저런 대비가 강한 UI를 사용하게 되면 검은 부분은 일단 발광을 거의 안 하게 되기에 전력 소모 면에서 장점이 됩니다.

4. 까여야 할 부분들

ZuneHD가 그렇다고 해서 다 좋은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밝기가 낮은 것은 기본적으로 까여야 할 부분입니다. 전체적인 UI구성에서 장점이 아무리 있다고 해도 실제 외부에서 동영상을 보거나 여러 조작을 할 때, 밝기가 낮기 때문에 비교대상인 M1에 비해서 불편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죠.

 

두 번째 문제는 밝기 셋팅이 너무 작다는 점입니다.

일단 3단계의 각 밝기는 나름 준수하게 맞춰진 편이라서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만, 특히 최소 밝기시에 화면은 너무 어둡지는 않고 그렇다고 밝기 않는 수준이라서 암실과 같은 환경에서 사용하기 딱 좋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겨우 3단계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좀 더 외광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조작 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아이팟 터치처럼 휠로 무한이 올라가고 낮아지는 로터리 방식은 아니라고 해도 삼성의 M1이나 코원의 S9과 같이 적어도 5~6단계는 되어야 하지 않는가 생각을 합니다.

많아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단순화된 UI는 좋지만 그것이 도리어 다양한 기능을 막아 놓은 점도 있습니다. 특히나 동영상이나 음악 재생시의 구간 반복 같은 기능도 없고, 음악을 듣는 중에 음장 조절도 되지 않습니다.

첨단 기술을 썼지만 왠지 단순한 미디어 재생기일 뿐 생각이 드는 것이 문제랄까요? M1과 비교하자면 720P동영상의 재생이나 이미지 파일의 리사이즈 후의 전송 등으로 쾌적함이나 엄청난 성능도 제공하지만 이리저리 가지고 논다라는 입장이나 다른 MP3P는 다 있는 기능이 제공되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5. 테스트를 마치며

화질적으로는 M1에 ZuneHD는 꽤나 모자란 모습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꽤나 놀란 점이었는데, 거의 동일한 시기에 나온 두 제품인데 휘도나 계조선형성의 차이가 상당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한다면, 일단 ZuneHD의 경우에 멀티 터치를 위해서 적용된 정전식 터치가 생각보다 화질을 떨어뜨린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정전식의 고분자 필름이 투과성 에서 감압식의 필름보다 좋다고 해도 더 좋은 입력감도를 위해서는 두꺼워지고 이 것이 ZuneHD의 밝기를 떨어뜨린 것이 아닐까 하는 점 입니다.

다른 이유를 생각하면 처음부터 삼성에게 낮은 품질의 AMOLED패널을 받았을 가능성 입니다. ZuneHD의 생산량이 많거나 기본적인 단가가 높기 때문에 어떻게든 부품 수급 문제나 가격을 해결하기 위해서 B, C급의 AMOLED패널을 받았을 가능성입니다. 몇몇 카더라 이야기에 따르면 L사에서 공급한 A사의 i폰(이니셜일 뿐입니다….아마 -_-)은 QC가 안 되는 LCD패널을 받았다 같은 이야기나 워낙 LCD TV가 잘 나갈 때는 QC의 범위가 넓어지더라 같은 이야기들이 들리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마지막으로 MS가 ZuneHD의 밝기를 제한을 해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밝아지면 AMOLED의 화면의 경우 PDP처럼 번인이 일어나기도 하며, 전력소모의 원인이 됩니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상당히 치명적이죠. 그 때문에 AMOLED를 판매할 때 UI제작에 대한 레퍼런스에 “배경은 검은색으로 하세요”와 같은 말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수명이나 전력 관리를 위해서 밝기를 일부러 낮췄다는 것이죠.

어느 쪽이 답일지는 모릅니다. 그저 생각해 볼 뿐이죠.

기본적으로는 밝기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ZuneHD도 나쁘지 않은 화질을 보입니다. 더군다나 XNA를 통한 MS의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이나(최근 3D 레이싱 게임도 나왔지요.) 720P 영상의 재생 그리고 강력하지 그지 없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Live! 정책을 생각하면 ZuneHD 는 계속 발전하는 제품에 가깝습니다.

M1은 그에 비해 완성된 기능이 한번에 넣어서 들어 있는 완결된 제품에 가깝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기능과 그것을 받쳐 주는 화질이나 하드웨어가 바탕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어느 쪽이 더 좋냐 라고 말하기 어려운 것이 단순하게 그냥 폴더에서 영상이나 음악 복사에서 붙여 넣기를 하는 쪽이 Zune 프로그램이나 아이튠즈와 같은 것을 쓰는 것 보다 더 편하긴 하니까요.

결국 돌고 돌아 M1의 부족한 점을 보면 역시 소프트웨어 입니다.

사실 이 비교는 안타깝기까지 한데, M1 자체는 분명히 준수하게 만들어진 하이엔드급 다기능 MP3P 인데, 문제는 비교 대상의 제품이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만든 MP3P라는 것 입니다. 더군다나 자사의 모바일용 OS를 고정된 하드웨어에 맞게 재대로 컨스텀 해서 올렸고, 제가 위에서 말했듯 디스플레이의 약점 조차 최대한 이용하는 UI설계나 자사의 각종 콘텐츠 서비스나 자사의 게임기인 XBOX간의 연동이나 동영상이나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들을 보면 M1과 비교를 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삼성 M1은 지금은 괜찮게 화질도 좋고 앞선 느낌을 지닐지 모르지만 다음 제품이 나오면 ZuneHD의 차기작과 비교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겠지요.

삼성이 지금이라도 더더욱 소프트웨어와 UI에 투자를 하고 제품을 만들고 기획했으면 합니다.



덧, 그러고보니 BADA와 같은 OS를 기획하기도 하고 지속적으로 휴대폰 기술이 MP3P에게 내려오니 이 쪽도 BADA와 같은 것이 내려온다면 아이팟 터치나 ZuneHD와 같은 확장성을 가질 수 있지 않는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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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리!

4. [수다]/토크토크 자유방 l 2009/12/10 02:22


모 커뮤니티에 모처럼 삼성 MP3 리뷰에 대한 댓글이벤트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와 달리 댓글이벤트 등의 액션을 잘 취하지 않는 삼성이기 때문에 새롭기도하고, 이벤트 덕분에 대폭 늘어난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고 있자니 전 보다 훨씬 많아진 제품에 대한 의견과 반응에 재미가 있기도 하네요. 현재까지 작성된 리플은 약 800여개.

YP-R0 무료증정의 댓글이벤트가 진행 중인 리뷰 보러가기


삼성 YP-R0는 사실 지난 몇 년간의 삼성 MP3라인업들과 비교해 여러가지로 작지만 큰 변화를 도입한 기종이죠. 프리미엄 급이 아닌 라인업에서 마이크로 SD확장슬롯에 DIVX정식인증 무인코딩 영상 재생 기능까지.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중,고등학생에게는 아마도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굉장히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것 같은데, 위 리뷰를 보다보면 유독 눈에 많이 띄는 장점이 있습니다.


근래에 나온 귀한 버튼식이네요 ㅋㅋ

버튼식 채용이랑 넓은 액정이 좀더 끌리네요.

그래 이제 버튼좀 쓰자 터치 할라면 햅틱인지 XX인지 좀 갖다 버리고...

버튼식 Mp3 를 선호하는 해외구매자들과 일부 국내 구매자에게는 좋은 소식이네요.

간만에 보는 버튼식이네요. 디자인이 참 맘에 듭니다.

버튼으로 나와서 조은듯 진정 갖고 싶다ㅠ

우왕 오랫만에 깔끔하게 버튼식 MP3를 삼성에서 출시 했군요 +_+



사실 삼성 옙은 YP-T10 이 후 지속적인 소비자들의 원성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터치패드 조작방식을 고수 해 왔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이 가능한 장점이 있긴해도, 터치스크린이 아닌이상 불편하게 느낄 수 밖에 없는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옙으로서는 전에 없는 고유의 아이덴티티화가 될 정도로 고집하던 터치패드였는데, 이번 YP-R0 에서 전격적으로 다시 버튼 방식을 채용 한 것 이죠. 소비자의 요구가 지속적이었던 것 만큼 위에 보이는데로, 버튼식으로 바뀐 YP-R0에 대한 반응은 무척 좋습니다.


DIVX를 비롯한 각종 멀티미디어 감상이 MP3플레이어의 주요기능으로 떠오르면서, 버튼 조작의 필요성을 절하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긴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MP3의 기본 기능이 음악감상임을 생각 해 보면,
사실 버튼 조작방식의 채용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귀에 감겨오는 음악에 집중을 해야하는 음악 감상 중에, 단순한 볼륨조절이나 트랙넘기기를 할 때 마다 기기를 다시 꺼내들고 눈으로 보고 조작해야 한다면, 매번 음악감상의 흐름이 끊길 수 밖에 없겠죠.
같은 이유로 아직 음악감상이라는 즐거움을 계속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꽤나 오랫만에 돌아온 옙의
버튼식 조작방식에 반가움을 표시하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역시 만족이라는 것은 그 사람들이 바라는 작은 부분을 채워주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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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결한옙C 순결한 옙c

4. [수다]/토크토크 자유방 l 2009/12/07 11:25
드디어 "다음달 폰"인 아이폰이 한국에 정식 출시한다.

대한민국 전체가 요동치고있다. 아직 시작이긴 하지만 찻 잔 속의 태풍에 그치고 말 것 이라던 경쟁 이통사들의 발언들과 배치되는 양상이다. 물론 최종결과는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예상보다 좋은 조건의 보조금 지급은 어쨋든 아이폰 한국출시의 연착륙을 예상케 하고있다.

아이폰의 습격이 성공하면 과연 누가 휴대IT기기 시장의 루저가 될 것인가.

아이폰이 만약 성공하게 된다면, 그 다음 이슈는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휴대IT 제품들을 대상으로 과연 누가 "루저:가 될것이냐는 것이다. 모든 제조사가 열심히 계산기를 두두리고 있다. 그리고 아이폰의 한국출시가 성공으로 끝나면 모든 휴대 IT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평가도 생각보다 많다.


누가누가 더 낫냐 "아이폰 벌시스 옴니아2"

먼저 칼을 빼든 것은 일단 직접 타겟이 되고 있는 국내 휴대폰 시장의 최 강자인 애니콜. 그 중에서도 아이폰과 같은 카테고리인 스마트 폰 영역에서 좀 더 좋은 하드웨어스팩으로 어필 중인 "옴니아 2" 다. 그럼 둘은 무엇으로 각자의 강점을 어필하고 있나?


와이파이, 강력하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활용 바이 "아이폰"

일단 아이폰은 아이폰을 널리 알렸던 앱스토어의 강력한 어플리 케이션을 기반으로 와이파이등 멀티미디적 부가기능을 어필 하고 있다. 사뭇 스마트폰이나 휴대폰 혹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라는 느낌 보다 휴대용 만능 포켓 pc의 느낌이 강하게 든다. 아직 국내법상 해결되지 않긴 했지만 게임어플리 케이션의 허용이 추가된다면 닌텐도 DS와 PSP를 위혐하는 "게임기"의 영역도 추가 될 것이다.


아이폰에서 되는 거 다되면서 DMB씩이나 더 되는 "옴니아 2"

아이폰 보다 월등히 앞서는 하드웨어 스팩 그리고 한국인의 성향을 고려해 무려 "DMB"씩이나 더 된다는 기획기사들. 가격도 아이폰과 똑같이, 더군다나 아이폰을 내 놓은 쇼에서는 쇼옴니아에 대해 와이브로까지 무료로 사용하게 한다는 "대 파격"을 선언하고 있다 와이파이가 되는 옴니아에서 와이브로를 무료로 푼다는 것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와이브로 이용이 가능한 서울사람들은 음성통화를 공짜(인터넷전화)로 사용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애니콜로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파격적인 행보의 연속이다. 뭐가 그렇게 애니콜을 다급하게 만들었던 걸까?


그들의 경쟁에 음악과 영상의 얘기는 없다 하지만 아이폰의 강력함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과연?

                                                  삼성 MP3플레이어 YP-M1



애니콜이 아이폰에 긴장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들의 강점에 하드웨어 스팩이란 존재 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애초부터 옴니아의 장점과 맞붙여 비교 될 아이폰의 장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폰은 옴니아가
가지고 있지 못 한 장점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장점들이 옴니아엔 없다. OS에 있어서도 옴니아가 택한 윈도우 모바일은 최근 급격한 점유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엎친데 덥친격이다.

그러나 두 스마트폰의 경쟁에 한 가지 공통점은 존재한다. 바로 둘이 자신을 이야기하는 특징에 있어서 음악과 영상이 빠졌다는 점이다. 그들의 킬러 아이템이 음악감상과 영상감상이 아니라는 뜻인데, 같은 이유로 아이팟은 터치는 물론 기존의 나노와 클래식, 셔플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그렇다면 의외로 아이폰이라는 빅뱅에 음악과 영상의 컨텐츠를 킬러아이템으로 하는 MP3인 옙은 경쟁대상에서 멀리 벗어날 수도 있다. 소득이 없는 젊은 나이대에서 지속 부담이 부담스러원 높은 월사용료를 부담하면서가지 사용하는데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프로그램 활용이나 게임등 "이성의 유희"가 아니라 음악과 영상등의 "감성의 감상"이라면, 굳이 MP3플레이어를 두고 아이폰을 구입 할 이유는 없다라는 것이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리고 결과는 얼마가지 않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확실한건 YP-M1나 다른 옙을 포함한 한국의 모든MP3플레이어들은 "루저"의 대상에서 벗어날 것 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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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결한옙C 순결한 옙c

4. [수다]/토크토크 자유방 l 2009/11/26 16:03


태경 - 미안해 다... 다 내 어머니가 잘못한거야 정말 미안해.


미남 - 황태경씨도 다친사람 아닙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마십시오.


태경 - 니 말대로 난 나만 생각하느라 니 말도 듣지 않고 니 마음도 보지 않고 괜히 너한테 화만 더 냈어.
조금만 더 생각했으면 니가 더 아플거라는게 보였을텐데


미남 - 이제야 알아주셨네요 그런데 제가 지금 많이 아파서 괜찮다는 말씀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사실 저는 황태경씨 어머니가 참 밉습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이 노래를 당신 어머니가 다시 부르지 않게 해주십시오 이건 엄마 노랩니다 다시 뺏기기는 싫습니다


태경 - 돌려줄게 약속할게.



미남 - 약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고 인사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황태경씨 안녕히 계십시오.


미남 - 아주 나중에라도 조금이나마 괜찮아지면
황태경씨가 더 미안해하지 않게 괜찮다는 말은 전해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이긴 한데.. 전 "꽃 보다 남자" 못지 않은 풋풋한 감성과 영상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진 드라마가 "미남이시네요"라고 생각합니다. ㅋ 특히 좀 처럼 드라마에서 큰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하던
장근석 씨와 박신혜씨가 정말 보란듯이 흡입력 강한 캐릭터를 표현 해 내주고 있죠. 일이 아무리 많아도 일단 무조건 저를 집에 10씨까지 앉혀놓고 마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어느정도는 예상이 되면서도 시청자들의 애간장츨 태우고 있는데, 과연 내일 태경(장근석)은 미남(박신혜)를 곁으로 대려 올 수 있을까요?


사실 장근석 씨는 미남이시네요와 비슷한 시기에 삼성 옙 의 모델로 나서기도 했는데요. 원래부터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스타인 만큼 CF속 뮤직비디오에서 제품 특징을 잘 살려주는 춤과 노래를 보여주기도 하셨죠. ㅋ 지금 전과다르게 엄청난 몸값 상종가를 기록하며 여기저기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 "미남이시네요" 못지 않게 옙의 광고도 한 몫 한 거 같아요.^^


장근석씨가 출연한 YP-M1의 CF


http://kr.samsungmobile.com/event/Yepp_M1/event.jsp

위 URL을 클릭하셔서 M1 마이크로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미남이시네요의 주인공 장근석씨가 출연한 바탕화면(월페이퍼)이미지와 숨은 이야기 메이킹 영상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남이시네요 팬들은 모두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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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다]/토크토크 자유방 l 2009/11/26 14:49
요즘의 디지털 음향기기는 왠만해선 구분하기 힘든 음질 상향 평준화를 이루었다고 한다. 가장 흔히 하는 말이 왠만한 기기는 눈을 감고 음질을 테스트 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서로간의 차이를 쉽사리 구분하기 힘들다고들 한다" 이다.

그렇다면 만약 차이가 나는 기기들 끼리도 눈을 감고 들으면 더 구분하기가 힘든 법이라고 하는데, 눈을 감고서 들어도 서로간의 음질의 차이가 느껴지는 기기들이 있다면?


http://blog.laptopmag.com/tastetest

위 URL의 페이지 에서는 현재 MP3플레이어 중에 가 제조사 별 최 상위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 YP-P3(YP-M1이 발매되기 전에 수행 된 것 같다.) 소니 X1050, 아이팟 나노, 그리고 마이크로 소프트 
의 JUNE HD에 대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 하였다 그리고 MP3플레이어를 구입하는데 음질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나에 대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 되었다. 




물론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 이겠지만 약 83%의 사람들이 음질이 MP3플레이어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선택했다. 자 그럼 현재까지도 MP3플레이어 쪽에서 가장 큰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네 가지의 기기 중 어떤 제품이 눈을 감고도 더 음질이 좋은 제품으로 선정이 될까?


블라인드 음질 테스트의 TWO BEST 플레이어 삼성 YP-P3와 소니 X
명확하게 결과가 나왔다 눈을감고 들어도 음질이 좋은 두 제품은 삼성 YP-P3와 소니 X가 선정 됐다. 그리고 나노와 준 HD는 TWO WORST로 선정 되었다. 눈을감고 들어도 음질이 가장 좋은 두 제품과 가장 나쁜 두 제품. 그런데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두 그룹 사이에 명확히 보이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바로 음장의 유무. DNSe의 삼성 그리고 S-MASTER의 소니X는 둘 다 유저들로 붙어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던 음장을 가지고 있다. 반대로 아이팟과 준 HD는 위 두제품과 비교할 만한 음장(EQ)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물론 엄밀히 말해 음장효과의 성능은 객관적인 음질과는 다른 의미를 가진다. 음장이 좋다고 음질이 좋은건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서두에 밝혔듯 요즈음 MP3플레이어들의 음장효과를 적용하지않은 노멀 상태는 서로간의 차이를 구분 할 수 없는 수준에 다다랐다. 한 가지 남은 것이 있다면, 더 많은 사용자들의 기호를 충족 시킬 수 있는 음장효과의 성능이다.

의외인건 삼성이다. 소니같은 경우는 80년대부터 축적된 음장기술의 발전형이 현재의 S-MASTER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음장효과는 굉장히 오래된 노하우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삼성의 DNSe는 불과 몇년 되지 않은 새내기 음장효과다, 더군다나 외국의 기술을 빌지 않은 순수 국내 기술로 일궈낸 음장이다.
현재 한국은 일본이나 미국, 유럽의 음향기기 회사에 비해 관련 기술과 노하우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기 때분에  짧은시간에 국내는 물론 해외유저에게 까지 좋은 평가를 내고 있는 DNSe음장기술의 성과는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 된다.

매니아나 유저들에게 이미 삼성 MP3의 사운드가 좋다는 평가를 받은지는 꽤 오래되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일반인들은 삼성의 제품을 A/S혹은 브랜드이미지로 선택하는 경우가 다수다. 멀티미디어 혹은 부가기능이야 계속해서 삼성에서 어필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는 편 이었지만, 음질 같은 경우는 더더욱 삼성이 좋다는 인지를 하는경우는 많지 않다. 눈을 감고 들어도 더 좋은 YEPP? 조금 어색하게 생각된다면 아직 삼성 MP3의 DNSe를 제대로 들어보지 못 한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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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다]/토크토크 자유방 l 2009/11/23 20:51


DMB라는 단어가 이제는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DMB 방송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졌는데요. 휴대폰, MP3P, 네비게이션, PMP, 전자사전, PC용 DMB수신기등을 통해 밖에서도 편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FM라디오와 달리 DMB는 수신율이 좋지 않은데요. 왜 그런 것이고, 어떻게 하면 DMB 방송의 수신율을 높일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빛입니다. 무려 1초에 30만km를 이동하는데요.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속도이니 인간이 채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스피드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방송, 통신을 위해 주고 받는 전파의 속도도 빛과 동일한 초속 30km라고 합니다.


그러면 전파를 수신하기 위해 안테나의 길이는 얼마가 되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30만km를 주파수로 나누면 됩니다. 즉, 전파의 파장을 알면 필요한 안테나의 길이를 알 수 있습니다. 30만km를 FM라디오 주파수인 약 100MHz로 나누면 3m라는 값이 나옵니다. 즉, FM라디오 전파의 파장은 약 3m입니다.

어? 그런데 우리가 듣는 라디오의 안테나 길이는 3m가 안됩니다. 그럼 어떻게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걸까요? 그것은 실제 안테나의 경우 파장의 1/4 길이만으로 전파를 수신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왜 그런가를 따지자면 전문분야로 들어가서 재미없으므로 설명은 PASS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단 하나! 전파를 수신하기 위해서는 파장의 1/4 길이의 안테나만 있으면 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FM라디오 주파수는 88~108MHz입니다. 계산하기 쉽게 100MHz라고 하면 최소 75cm 길이의 안테나만 있으면 라디오 수신에 문제가 없게 됩니다. 50cm 정도인 SP형태의 이어폰을 사용하면 라디오의 수신율이 나쁜 이유를 아시겠죠? 대신 1.2m 정도인 LP형태의 이어폰을 사용하면 라디오 수신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지상파 DMB는 174MHz~216MHz의 주파수를 사용합니다. 계산하기 쉽게 200MHz라고 하면 안테나 길이가 37.5cm 이상이라면 수신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MB1의 안테나 길이는 30cm가 채 못됩니다.

뭐.. 뭐야? 삼성전자에서 이따위로 제품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있는거야? 라고 흥분할 수도 있는데요. 그런데 핸드폰은 왜 안테나가 없을까요? 바로 안테나가 핸드폰 안에 숨어있기 때문인데요. MB1의 속을 구경하지는 못했지만, 분명히 MP3P안에 안테나의 일부가 숨어 있을 겁니다. 또 다른 무선기술인 블루투스는 안테나가 보이지 않지만 전파를 수신하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DMB 수신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는 안테나의 길이를 늘려주면 수신이 잘되겠죠? 그런데 안테나 길이를 어떻게 늘릴까요? AS센터 가져가면 길다란 안테나로 교체해 주나요? 아닙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요. 안테나를 손으로 잡아보세요. 갑자기 DMB 수신율이 급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래서 전기가 매우 잘 흐르게 됩니다. 역시 전파도 잘 흐르게 되는데요. 우리가 안테나를 잡는 순간 우리의 몸도 안테나의 일부가 되어 버리게 됩니다. 갑자기 안테나의 길이가 1.5~2m 정도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경우는 라디오를 들을 때, 이어폰을 만진다던가, 휴대용 안테나를 사용하는 TV를 볼 때 종종 겪어본 적이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조건 안테나에 사람의 몸이 닫는다고 수신이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30%는 이물질이므로 안테나의 수신에 방해를 주기 때문이죠. 즉, 때에 따라서는 오히려 수신율이 저하되기도 합니다.


주파수가 증가하면 보낼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핸드폰은 2G에서 3G로 옮기면서 주파수가 증가하며 동영상 통화가 가능해졌고, 4G인 와이브로는 더욱 높은 주파수를 사용하는데요. 그런데 주파수가 높아진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주파수의 직진성이 강해지면서 전파를 수신하지 못하는 구간이 발생하고 되고 덕분에 기지국을 더 많이 설치해야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요.

주파수가 높다는 것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화물트럭이 보다 많은 물건을 싣고, 더 빠르게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속도가 빨라지면 갑자기 일어나는 상황에 대응하는 속도가 느려지게 됩니다. 초보운전처럼 '3시간째 직진중...' 이라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그 때 갑자기 곡선도로가 나타나면 사고가 일어나듯이, 주파수가 높아지면 직진만 하게 되므로 산 밑에 있는 곳들은 전파를 못받게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지국을 더 촘촘히 지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하지만 현재 FM 라디오보다 DMB 기지국의 숫자가 많지 않은 상황이므로 DMB 방송의 수신율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DMB 방송 수신율이 낮은 이유와 수신율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결국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보다 많은 DMB 송신기가 설치 된다면 수신율 저하로 인해 불편한 일은 없어질 듯 합니다.

Posted by 다물™

4. [수다]/토크토크 자유방 l 2009/11/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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